처음오신 분들께..

"모험을 즐기는 자가 혁명을 일으킨다!"

제 인생 개똥철학입니다..

 

지인들이 어릴적부터 "넌 참 특이해, 독특해, 이상해"라는 말을 자주 해서 그런지

별명이 "똘끼"입니다. 남들은 똘끼라는 별명이 썩좋은 별명 같지는 않다고 하지만

전 똘끼라는말이 정감이가는 이유는 뭐죠..? ^^;;

무튼 지금부터 제가 어떤 사람인지 간단히 애기한다음 블로그를 시작하려합니다.

 

 

 

 

 

Part1.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 계기

 

모든 군인들이 같은 마음으로 군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다리는것이 사람들의 연락입니다.

옛날같으면 모든 연락이 편지겠지만 요즘에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안의 방명록에도 안부의 연락이 많이 옵니다.

하지만 가장흔한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 사이트인 싸이월드는 일촌이라는 벽에 막혀있어서 그런지

내가 일촌을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소통은 그리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단점을 느낀나는 블로그에 눈을 돌렸고 군대에서부터 계획했던대로 전역후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기전에 어느 사이트의 블로그를 사용할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가장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tistory사이트의 블로그를 선택하였고 tistory의 블로거로써 내가 알고 느꼈던 일들을

나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나만이 뿌듯함을 느끼는 블로그가아닌 남들이 나의 블로그를 보며,

나또한 그들의 블로그를 보고는 같이 애기를 하며 소통이 될수있는 하나의 매개체가될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art2. 똘끼's블로그 메뉴

 

anarchist_權? - 제블로그를 소계&설명하는 카테고리

life24 - 24살때의 행적, 생각, 느꼈던 일들을 올린 글

life25 - 2010년에 25살이되면 생겨날 메뉴..

여행 - 여행을 하면서 계속늘어날 메뉴, 2009년 이후 지금부터의 여행기

셔터이야기.. - 여행이 중심이아닌 카메라가 중심으로 출사의 경험

사진속생각.. - 내가 찍은 사진중에서 나만의 개똥철학의 의미를 부여시킨 글

지랄리뷰 - IT에 관심이 많은내가 장점보다는 단점을 위주로 쓴 리뷰

 

 

Part3. 똘끼's블로그 설명을 마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오늘의 투데이를 보며 희열을 느끼고 흥분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많이 더 많이 알고갔기 때문인가..?

결국 내 생각엔 욕심때문인것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저는 욕심이 없냐구요?

나 또한 욕심이 있습니다 욕심이없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세상을 보면 이 욕심때문에 사람들은 죽고 못사는것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없다면 공평해지고 평화로우며 자유로울 수 있을것같은데...

내가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했나..?

암튼 내가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욕심을 갖지는 않으려 노력할것입니다.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때의 마음을 잃지 않을것이며,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소통하고싶어서 이 블로그를 만들었고,

뭐든간에 모든것들을 더 배우고싶어서 만들었으며, 더 넓은것들을 알고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주기적으로 올려야한다는 압박(?)을 느끼지도 않을것이며,

좀더 이쁘게 좀더 보기좋게 블로그에 욕심을 내지도 않을것입니다.

그냥 단지 나의 블로그에 들렀던 분들이 나의글에 영감을 받아

짧게나마 인사를 하고 알아가며 좋은 애기와 정보를 나누었으면 성공한것입니다.

비록 제가 글과 맞춤법이 자주 틀리며 서툴더라도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며 열심히 글을 작성한것이 느껴진다면

덧글이든 뭐든간에 한마디로써 서로 서로간의 소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소통

 

합시다!